파인드라이브 iQ 3D 3000 가장 빠른 네비게이션

 

 

'가장 빠른 네비게이션 iQ 3D 3000' 파인드라이브의 카피라이터 문구입니다. 이미 파인디지털은 자사 제품을 최고로 여기며 자화자찬 하고 있지만 틀린 허위광고는 절대 아닙니다. 사실 그대로 iQ 3D 3000은 최고의 제품이 맞다는 것에는 동의할 수밖에 없죠. 이번 챕터에서는 iQ 3D 3000 본연의 임무! 내비게이션으로서의 성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제로 부팅 속도를 다음 동영상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팅까지는 불과 13초가 소요됐고 리얼타임 3D맵이 실행되자 이미 GPS는 잡혀있는 상황입니다. 이쯤되면 가장 빠른 내비게이션이라는 말에 수긍할 수밖에 없습니다.

 

 

 

본격적으로 아틀란 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클래식 2D 부터 살펴보죠.

 

 

 

초기화 상태의 아틀란 클래식 2D 화면입니다. 앞선 챕터에서 말씀드렸듯이 2분할 화면이 달갑진 않습니다. 나침반 아이콘을 클릭하면 통합화면 설정이 가능합니다.

상세를 체크(터치)하게 되면 지도의 척도가 25m로 확 당겨지게 됩니다. 즉 가까운 곳의 건물 및 지명을 보다 상세히 나타내줍니다. 목적지에 거의 근접했는데 쉽게 찾을 수 없을 때 유용한 기능입니다.

2D 일지라도 교통정보와 터보GPS 등은 연계가 됩니다. 교통정보는 스마트폰 연동의 스마트 퀵서비스가 아니어도 DMB 교통정보를 통해서도 입수가 가능합니다.

 

아틀란 다이나믹 3D의 기본인터페이스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인 화면 구성은 같습니다만 2D 맵에 비해 확실히 입체감이 살아있습니다. 왼쪽 아이콘 맨 위에는 '지형' 체크란이 보입니다.

아래 스크린샷과 비교해 보세요.

 

 

원근의 지형 고도차이가 드러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클래식 2D와 다이나믹 3D는 오프라인, 즉 스마트폰의 핫스팟 & Wi-Fi 연동을 하지 않아도 되는 맵입니다.

 

 

 

어느 한곳을 검색하여 목적지로 선정했을 때 안내해주는 경로는 총 네가지가 나옵니다. 추천길1, 2, 무료길, 가까운길이 그것입니다.

 

 

 

각각의 경로를 탐색해본 뒤 경로 비교를 하게되면 위처럼 예상소요시간을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소요시간이 짧은 것을 택해야겠죠.

 

 

 

경로 재탐색을 터치하면 위처럼 선호하는 설정을 해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내비게이션의 모습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iQ 3D 3000 이 자랑하는 리얼타임 3D 맵을 본격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폰이 연결되지 않았을 때는 좌상단의 플러그 표시가 연결이 되지 않은 상태로 나옵니다. 스마트폰 모양의 아이콘에도 X표시가 되어 있군요.

 

 

하지만 연결된 직후에는,

 

 

 

 

위처럼 인터넷 연결됨이라는 표시가 뜹니다.

 

 

경로탐색을 살펴보죠.

 

 

온라인 상태에서는 '로컬 엔진 사용'이 아닌 '서버 엔진 사용'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경로는 단 두가지, 빠른길과 무료길로 나뉘게 됩니다. 즉 최적의 길을 파인드라이브 서버에서 내려주기 때문에 굳이 추천길1, 2나 가까운길이 필요없게 되는 것이죠. 운행 중 교통정보를 반영하여 빠르고 쉽게 갈 수 있는 길을 실시간으로 인터넷을 통해 iQ 3D 3000에 전달해 주는 것입니다. 그 인터넷 회선은 다름아닌 스마트폰의 3G-Wifi 핫스팟이구요.

 

실제로 운행중 경로이탈을 하게되면 몇초간의 경로 재탐색 시간이 소요되는데, 로컬엔진사용때보다는 서버엔진사용때가 조금 더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봤자 2~3초 차이입니다. 예상하셨다시피 최적의 경로를 파인드라이브 서버에서 내려받기 때문입니다. 정말 대단한 기능이라 할 수 있죠. 하지만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다지 막히지 않는 길을 주행할 경우에는 오히려 해가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잘 가고 있는 경로를 느닷없이 최신 교통정보를 반영한 새로운 경로로 바꿔서 알려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새로운 경로가 더 빠른길이라 판단하여 새롭게 경로를 바꾼 것이겠죠. 새롭게 바뀐 빠른길 경로로 운전을 해보니 되려 신호가 자주 막히는 경우도 발생하더군요. 그 왜 아시는 분은 아시는, 한번 신호걸리면 계속 걸리는 구간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아무리 iQ 3D 3000이 뛰어나다한들 신호등 타이밍 체계까지는 알리가 만무하지 않겠습니까. 결국 서버엔진사용이 독이 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출퇴근 길 러쉬아워 시간에는 어딜가나 막히는 길이 천지이니 서버엔진사용을 적극 추천합니다만 한산한 도로를 주행할 때는, 잘가던 길, 굳이 경로를 바꿔가면서 까지 빠른 길을 선호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교통정보 아이콘을 터치하면 다섯 개의 세부메뉴가 뜹니다. [주요요약, 교통속보, 뉴스, 관심구간, 설정] 이렇게 다섯가지가 그것인데, 이 정보들은 DMB를 통해 전달받는 것입니다. 즉,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아도 수신이 가능한 정보, TPEG입니다.

 

 

각각을 살펴보죠.

 

 

주요요약을 터치하면 위처럼 전국 주요 고속도로의 교통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교통속보를 터치하면 위처럼 유고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뉴스 또한 간편목록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틀란 3D의 메뉴를 살펴보겠습니다.

 

 

 

길찾기 항목이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되는데, 총 세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고, 그 중 첫 번째 페이지입니다. 주로 목적지 탐색에 필요한 것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보통은 통합검색을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죠. 당연히 초성자 검색을 지원합니다.

 

 

 

검색창은 위와 같아요. 최근목적지를 터치했을 때입니다. 한글, 영문, 숫자 등이 선택 가능합니다. 최근 검색한 곳을 삭제하고 싶을 때는 전체삭제 혹은 선택 삭제가 가능합니다. 검색창 타이핑은 터치스크린의 터치감도가 매우 훌륭하기 때문에 잘 입력되는 편이에요. 다만 백스페이스버튼이 검색어 전체삭제 버튼과 위치가 바뀌었으면 한다는 체험단 리포트가 올라오고 있는 상황에 저 또한 한표를 추가로 던집니다.

 

 

 

테마검색입니다. 파인드라이브의 정성이 담겨있긴 합니다만 보다 더 좋은 곳은 바로 우리네가 가고자 하는 그 곳이겠죠? ^^;

 

 

 

 

 

두 번째 페이지입니다. 등록지점을 등록해서 빠른 길찾기가 가능하고 집과 회사를 등록할 수도 있어요. 좌표검색을 통해 직접 위도 경도를 입력해 줄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찾기는 가고자 하는 곳을 드래그&터치해서 설정해줄 수도 있구요. L-CODE 또한 지원합니다.

 

 

 

 

 

 

 

길찾기의 세 번째 페이지입니다. 아틀란 3D 맵을 실행하면 자주가는 곳이 팝업되는데(아래 스크린샷 참조) 바로 이곳의 자주가는곳에서 편집, 수정, 삭제가 가능합니다. 바로 옆에는 전화번호 검색이 있군요.

 

 

 

 

 

 

전화번호 검색은 말 그대로 전화번호 검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상호명으로 검색도 가능해요.

여기서 특이한 점을 리포트 하겠습니다.

 

광주의 풍암동에 있는 '대사랑'을 예로 들어서 검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통합검색으로 살펴봤습니다.

 

 

통합검색에서는 '대사랑' 관련 여러 곳이 검색은 되지만 정작 풍암동의 '대사랑'은 검색이 되지 않더군요.

 

 

 

하지만 상호명 검색을 통해 살펴본 결과 풍암동의 '대사랑'이 버젓이 나타납니다. 즉 통합검색의 통합은 진정한 통합이 아닌 것입니다. 만약 통합검색으로 걸리지 않는 곳이 있다면 상호명검색을 통해 검색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 문제는 파인드라이브 iQ 3D 3000의 개발팀에 버그리포트 될 것입니다. 통합검색은 반드시 상호명 검색까지도 포함이 되어야 맞습니다.

 

 

계속해서 메뉴항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경로관리는 위처럼 경로정보, 경로재탐색, 상세구간 정보, 목적지보기 등 목적지 탐색을 해놓은 상태에서만 활성화 됩니다. 내비게이션을 운행 중 조작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출발전에 미리 확인해야 하는 관리항목입니다.

 

 

 

환경설정을 살펴보도록 하죠. 아틀란 3D 맵에 대한 설정은 사실 이곳에서 이뤄진다고 봐야 합니다.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는 분들의 대부분이 느끼셨을 법한 것, 바로 너무 시끄럽고 요란하다는 것을 빼놓을 수 없죠. 너무 잦은 알림 기능은 운전자 및 동승자에게 짜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환경설정을 보다 세밀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첫 번째 지도표시는 자동차 마크, 지도 글씨, 경로선 색상 등 맵 자체의 표시 방법에 대해서 설정이 가능한 곳입니다.

 

 

 

바로 옆의 다이나믹입니다. 바로 이 곳에서 NPC 애니메이션을 활성화시키거나 없앨 수 있습니다.

 

 

 

경로탐색 항목에서는 길찾기 선호도를 설정 가능합니다. 기타 목적지 방향성과 근처 재탐색 방지도 이 곳에서 설정 가능합니다.

 

 

 

규정속도 초과 경고음은 이 곳에서 설정이 가능합니다. 보통 차량의 속도계는 실제 속도보다 약간 더 상회하는 것으로 보여줍니다. 또 속도위반감시카메라 역시 융통성 있게 적용되기 때문에 제 경우는 약 5Km/h를 초과했을 경우로 설정해 둡니다. 경고음 또한 이 곳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음성안내 항목입니다. 총 다섯 가지 항목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일반도로와 고속도로의 음성 안내를 설정해놓은 스크린샷입니다. 저는 주로 각각 500m와 1Km 이하를 선호합니다.

 

 

 

 

 각종 교통표지판 및 주의구간을 음성으로 안내해 주는 것에 대해 활성/비활성이 가능합니다.

 

 

 

 

거리별 음성안내에서 드디어 원하던 설정이 가능합니다. 너무 잦은 과속 단속 카메라 안내를 이 곳에서 줄일 수 있습니다.

 

 

 

제 지인 중에는 내비게이션의 안내음이 시끄러워서 음량을 아예 0으로 만들어 버리고 내비게이션 화면만 보는 분도 계십니다. 바로 음량설정에서 해당 설정을 해 줄수 있겠죠.

 

 

음량 설정

 

 

사용자 편집에서는 아틀란3D의 스마트메뉴&바로가기, 그리고 주요 테마 바꿔줄 수 있습니다.

 

 

 

 

 

 

 

 

교통정보는 TPEG 정보를 맵에 표시하는 방법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활성화/비활성화가 가능합니다.

 

 

 

차량정보는 톨게이트 통행료를 계산할 때 정확한 금액을 알려줍니다.

 

 

 

환경설정의 두 번째 페이지에는 버전정보 딱 한가지 메뉴가 있습니다.

 

 

 

현재 아틀란 3D 맵에 대한 버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중 안전운전정보 DB는 DMB 교통정보를 통해 자동 업데이트 또한 가능합니다.

 

 

 

부가기능 항목입니다. 안전운전속도에서 현 위치의 안전속도를 지정해주면 안전운진지점으로 자동 등록이 됩니다. 이는 안전운전지점관리에서 삭제 및 이름변경 등이 가능합니다.

 

 

끝으로 교통정보입니다. 앞서 보았던 TPEG 정보를 이곳에서 다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실제 주행시의 iQ 3D 3000을 동영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24프레임의 맵 이동 화면이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맵 이동시의 부드러운 화면 전환은 분명 iQ 3D 3000의 최고 장점 중 하나입니다.

 

 

이상 아틀란 맵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내비게이션 유저들이 아틀란 맵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선발주자인 'i'사 맵의 독주를 막을 유일한 경쟁 맵이기 때문입니다. 그에 걸맞게 아틀란 맵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우리 앞에 당당히 맵 개발 회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구요. 더욱 더 발전하고 성장한 아틀란을 기대합니다.

 

Written by Kkung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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