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유럽 자동차 부품사에 내비 공급 Navigation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은 이탈리아 자동차 부품 제조 회사인 마그네티 마렐리에 순정형 내비게이션 단말기를 공급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계약은 지난 2월 양사가 작성한 의향서(LOI)에 근거해 체결됐다.

 

마그네티 마렐리는 계약 체결의 배경으로 세계 최대 수준 대단어 음성인식, 고성능 프로세서 장착, 내비게이션 품질과 안정성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파인디지털은 해외 자동차 부품 제조사와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품질에 까다로운 유럽 자동차 부품 시장에 보다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 파인디지털은 20일 유럽 이탈리아 자동차 회사 마그네티 마렐리와 내비게이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그네티 마렐리는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 피아트의 계열사로, 이탈리아 코르베타와 밀란에 기반을 두고 있는 자동차 시스템∙부품 설계 전문 업체다. 유럽 외에 미국, 멕시코, 중국, 일본 등 전세계 18개국에 진출했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우리 돈으로 약 8조1천300억원 규모다.

 

파인디지털 김병수 이사는 "순수 국내 기술로 성장한 파인디지털이 까다로운 유럽 시장에서 인정받은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계약을 초석으로 삼아 유럽 시장에 더욱 능동적으로 진출해 국내 기술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출처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1020100801&type=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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