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드라이브 아이나비 비교(내비게이션은 길안내를 위한 도구다.) Navigation


이번엔 다른 내용의 글을 점점해 봤다.

서울 관악구 난곡사거리에서 경기 안양시 안양시청까지의 경로라는데...
이 분이 주장하는 얘기는 대략 이렇다.

위대하신 아이나비께서의 추천 경로는 아주 최적의 경로를 잡아서 더이상 좋은 길이 없도록 최적의 안내를 해주시는 반면 허접하신 파인드라이브께서는 이상하고 요상한 앨리스나 다니는 길로 경로를 잡아준다고 하신다.


얘들아~ 한마디만 해주고 가지 않을래?^^



훗~~^^


오늘은 이 양반이 싸질러 놓은 궤변을 한번 풀어 보려고 한다.
 

추천,고속,무료 경로가 모두 동일하고 최단거리 경로만 위와 동일한 14.1km.

먼저 이 양반이 경로를 제시하기 전에 이런 말을 했다.
"아이나비는 총 13가지로 F사는 총 12가지로 경로 서비스를 한다.
다다익선이라고 무작정 좋은 건 아닐 것이다.
다양한 경로 서비스에도 원칙이 있어야 하고 그 어떤 철학(현실적인 경로 만족감)이
존재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고 나서 경로들을 제시하는데 이렇다.
어느 부분이 이상한지 한번 보시기 바란다. 

먼저 최단거리와 추천도로들.

추천도로 1,2,3이 모두 동일한 경로다.

다음은 고속우선과 추천1,2,3

역시 동일한 경로다. 아니 네가지 경로가 모두 동일하다.

 마지막으로 설정해보지 않은 나머지 경로들로 재검색 해본다.
통계,추천4,예보(무료),실시간(무료)의 네가지 경로.

근데... 얼라리?? 이게 무슨 경로래?
아틀란이 제시했던 4km 우회경로가 아아니비의 추천 경로에도 나오네.
그 양반이 4km나 우회해서 갈 운전자는 없을거라고 하던거 같던데 말이다.

 

그럼 아이나비가 제시한 경로의 갯수가 총 몇개나 되는지 확인해 보자. 3개다.
가장 많이 중목된 14.6km 경로와 14.1km의 최단거리, 그리고 18.4km의 우회 경로.


영감님이 이런 논리를 주장하셨다.
"실시간도 예보 역시 그 최적 경로인 추천1에 입각하고 있다. 이 점이 중요한 맥락이다.
즉, 경로에서 최적 경로망 중심으로 안내해야야 한다는 뜻으로 길이 있다고
무작정 F사처럼 우회하는 논리는 무리수라는 뜻이다."


그런데 이렇게 황홀함 그 자체인 아이나비가 아틀란처럼 길이 있다고 우회하는 경로를
추천경로로 제시하는 현상은 어떻게 설명하려고 하는 걸까?

한마디로 MB식 개그로 무리수를 둔 꼴이다.


어떤 아이나비던 추천경로4에서는 똑같이 우회도로를 제시한다 이걸 그 양반도 알고 있고 말이다.
그런데 황홀함 그 자체인 아이나비 에서 그런 경로를 제시한다는 것을 숨기고 싶었을 게다.
아틀란을 쓰레기로 만들기 위한 유일한 목적으로 만든 블로그에서 어떻게든 아이나비의 단점은 숨기고
아틀란의 단점만 최대한 부각시키는 것이 지상 과제이니 말이다. 


게다가 나처럼 실제로 적용해보고 찾아보는 사람은 그 양반이 써질러 놓은 글을 읽은 사람들중에 1%도 안될테니까.

아니면 파인드라이브 까대는데 온 정신을 집중하느라 놓쳤을 가능성도 아주 많고.ㅎㅎ

자!!
그럼 이번에 아틀란을 이용해서 동일 경로를 구성해 보자. 

먼저 추천 경로.

우선 세가지 추천 도로가 서로 다른 경로를 제시한다.
그중에 추천경로2는 아이나비가 제시한 추천경로4와 일치하는 경로다.


이전엔 일반 우선

1번과 2번 경로가 추천1,2번과 동일한 경로다.

다음은 고속 우선.

세개의 경로가 추천1,2,3번 경로와 동일하다.
여기서 노인장은 "고속우선 경로에서 오히려 4km가 늘어난다며 저속 경로망이라는 오해도 생길수 있다."고 했는데
이런 경로가 고속우선에서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조금 돌아가면 "과천-봉담간 고속화도로"가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최단거리.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세개의 경로가 도착지점 부분에서 조금씩 달라지는 경로를 보여주고 있다.

이쯤에서 구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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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아이나비는 3개, 아틀란은 총 6개의 경로를 제시했다.

짧은 구간에서 그리 많은 경로가 나오기는 어렵다.
그 길이 그 길이고 대부분의 길들이 주로 사용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틀란에서는 짧은 구간에서나마 다른 경로들을 제시했다.
 
내비게이션은 길을 안내하기 위한 도구다.
여러가지 경로를 제시해주고 운전자가 필요에 따라 골라서 주행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 네비게이션 본연의 임무이다.

만약 아이나비가 제시한 몇개 안되는 경로가 주행이 불가능한 상황에 빠졌다고 치자.
그러면 운전자는 더이상 네비게이션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혼자서 길을 찾아 가야 하는 상황에 빠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10km짜리 경로에 10km를 추가로 달려서 돌아가는 경로라도 필요한 상황이 생길수 있기에 제시하고
평상시에는 주로 다니는 경로도 다니다 혹시 모를 상황이 생기게 되면 우회하는 경로라도 이용해서 목적지를 찾아가야 하는 것이다.
결론은 경로는 많을수록 좋은 것이며 가장 주행이 최적인 도로를 추천 경로로 제시해서 평상시에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네비게이션이다.


솔직히 영감님이 쓰잘데기 없는 경로라고 무시하던 18.4km의 우회경로가 아이나비에서 나오지 않았다면 나는 아이나비에게 적잖이 실망을 했을 것이다. 그런데 다행히 아이나비에서 그 경로까지 제시하는 것을 보고 안도감을 느꼈다.

반면에 영감님의 오타쿠적인방울 령(영)
&#-0;&#-0;&#-0;&#-0;&#-0;&#-0;&#-3;&#-0;&#-0;&#-0;&#-0;

&#-0;&#-0;&#-0;&#-0;&#-0;&#-0;&#-3;&#-0;&#-0;&#-0;
&#-0;&#-0;&#-0;&#-0;&#-0;&#-0;&#-3;&#-0;&#-0;&#-0;㉠방울
&#-0;&#-0;&#-0;&#-0;&#-0;&#-0;&#-3;&#-0;&#-0;&#-0;&#-0;㉡수레의 좌우를 가리는 휘장
&#-0;&#-0;&#-0;&#-0;&#-0;&#-0;&#-3;&#-0;&#-0;&#-0;&#-0;㉢하인
&#-0;&#-0;&#-0;&#-0;&#-0;&#-0;&#-3;&#-0;&#-0;&#-0;&#-0;" alt>되먹지 못한
 주장은 나를 더욱 황당하게 한다.
그렇게 일일이 여러개의 경로를 찾아보면서 우회 경로는 당연히 나왔을 것이다.

하지만 당시에 올리는 글의 성격이 그런 경로가 나오면 앞뒤가 안맞는 결말이 나오기에 숨기지 않았나 생각한다.
영감님이 써질러댔던 글들에서 그런 경우를 여러번 봤기때문에...

 


훗~~^^

 양반의 글은 볼때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참.. 볼수록 웃기지도 않다.
그 아이나비에 대한 투철한 오타쿠 정신과 맹목적인 사랑이야 얼마든지 이해는 간다.
오타쿠들이 인형과 사랑에 빠지든 자동차 뒷바퀴와 사랑에 빠지든 내가 상관할 이유는 없다.
누구를 어떻게 사랑하건 어디까지나 개인의 자유이니까.

< 이건 한낯 물건을 바라보는 시선이 아니고 차라리 연인을 항햔 애절한 연가(戀歌) 수순이다.>

하지만 이사람의 문제는 자신이 사랑하는 대상의 라이벌을 어떻게든 죽이지 못해서 안달하고 있는것이 문제라는 거다.
그 대상이 자신에게 아무런 해를 입힌 적도 없거니와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일텐데 말이다.

이 양반을 보고 있자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그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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