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드라이브 경로 이야기 Navigation

타사 내비의 경탐 알고리즘과 파인의 아틀란 경탐 알고리즘이 뭐가 좋고, 뭐가 나쁘다라는 편가르기나, 극단적인

용어는 가능한 자제를 하겠습니다.

 아시는 봐와 같이 아틀란은 2010년 11월 버전과 2011년 1월 버전에서는 계속 경탐 알고리즘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또 아틀란은 다른 맵과는 달리 모든 경로탐색방법에 교통정보를 반영시킬수 도 있고, 반영을 시키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해서 교통정보에 따라서 다양한 경로를 탐색해 주거나, 교통정보를 반영시키지 않았을때와, 반영

시켰을때 또 다른 경로를 탐색해 주곤 합니다.

 이런점으로 보았을때, 일률천편 변함없이 동일한 경로를, 운전자의 선택의 여지도 없이 단 한가지 경로만 탐색을

해 주는 맵보다는 한층 진화한 맵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먼저 2010년 11월 버전 맵에는 KBS티팩을 사용하고, 2011년 1월 버전 맵에는 SBS티팩을 사용을 해서,


해당글의 출발지(관악구 조원동 서주한의원)와 목적지(안양시청 정문)간을 경로 탐색을 해 보았습니다.

 

먼저 교통정보 반영 경로 탐색을 한 경우 입니다.

추천경로1번 입니다.

동일한 거리에 똑같은 경로 입니다....단 티팩의 영향으로 소요시간은 약간 차이가 납니다.

어떤 맵이던 가장 쾌적한 경로로 탐색을 해 주는 경로이죠!

 


추천경로2번 입니다.

위의 2010년 11월 버전에서는 무려 5Km나 더 먼거리에, 10분 이상 더 소요되는 경로를 탐색을 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 경로도 다녀서 안되는 경로는 아니고, 고유가시대에 회피 경로일 수는 있지만, 드라이브를 하기에는

좋은 경로 입니다.

아래 2011년 1월 버전에서는 아이나비의 통계경로에서 탐색을 해 주는 바로 그 경로와 일치하는 경로를 탐색해

주었습니다.(아래 부언 설명이 있습니다.)

추천경로3번입니다.

역시 동일한 경로를 탐색해 주었고, 목적지 근처에서만 추천경로1번과 약간 다른 경로를 탐색해 주었습니다.


요약 경로 비교표 입니다.

2010년 11월 버전에서는 2번 경로가 약 5km 정도 돌아가는 경로를 탐색해 주어서 색다른 경로가 탐색이 되었을뿐

나머지 5개 경로는 모두 일치하는 경로를 탐색 해 주었습니다. 단 티팩에 따라서 현재 교통정보(CTT)가 다르게

표시가 되고 있어서, 예상소요시간이 각각 다르게 탐색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집고 넘어가고 싶은 부분이

 

아틀란 위즈 출시 초기에, 경로탐색을 해 보면, 3가지 경로중 2~3가지가 겹치는(동일한) 경로를 곧잘 탐색을 해

주곤 했었습니다.

해서 맨날 목청을 높여서 주장을 했던 부분이 동일한 경로나 탐색해 줄려면 뭐하러 3가지씩이나 탐색을 하는 것

처럼, 과대포장을 하느냐? 그럴바엔 다른 맵들처럼 달랑 한가지 경로만 탐색을 해 주어서,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내비가 가라고 명령하는 경로로만 주행을 하도록 하는게 더 좋겠다! 라고 난리부르스를 치곤 했었습니다.

 그 이후에 아틀란도 진화를 거듭하면서, 미세한 부분까지도 튜닝이 되어, 요즘은 좀처럼 3가지 경로가 겹처지는

꼬락서니는 찾아 볼 수 없게 되었지요!

 혹자는 각각 다른 3가지 경로를 탐색을 해 주기때문에, 경로가 분산이 되어서 전 구간에 걸처서 최적 경로를 뽑아

내지 못한다!

또 다른 어떤이는 뺑뺑이를 돌린다! 라는 불평을 하는이들이 있는데, 저의 경험으로 아이나비와 아틀란위즈를

함께 달고 다녀보았을때, 아틀란위즈의 추천경로1번이 99.99% 아이나비와 일치하는 경로를 탐색해 주곤 했었습니다.

(해서 속으로는 맵퍼스에서 아이나비 경탐 알고리즘을 훔쳐온게 아닌가? 싶은 생각을 하곤 했었지요!)

 이번엔 교통정보를 반영하지 않고, 동일한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경탐을 해 보았습니다.

추천경로1번 입니다.

둘다 교통정보를 반영했을때와 동일한 경로를 탐색해 주었습니다.


추천경로2번 입니다.

2011년 1월 버전(아래)에서 매우 다른 패턴의 경탐을 해 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2010년 1월 버전(위)처럼 5Km나 더 먼 경로를 탐색을 해 주었습니다.

 


추천경로3번 입니다.

역시 교통정보를 반영 시켰을때와 동이한 경로를 탐색을 해 주었고, 예상소요시간만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에 의하면 1번 및 3번 경로는 변화가 없었습니다만, 2번 경로에서는 교통정보에 따라서, 교통정보]

제공 방송사에 따라서, 버전에 따라서  매우 다양하고, 변화무쌍한 경로를 탐색 해 주고, 교통상황에 따라서는 충분히

수긍을 하고도 남을 경로를 탐색해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좀더 분석을 해 보기로 하겠습니다.(단순히 분석을 위한 자료일뿐 특정맵을 비하하거나, 또 다른 맵을 추켜 세우기

위한 목적이 아니란 점 양해 바랍니다)

 

아이나비의 통계경로(교통정보 반영)와 아틀란에서 교통정보 반영을 시킨 추천경로2번에 동일한 경로 입니다.

아이나비의 경우는 교통 경로를 선택했을때나 탐색을 해주고, 기타 다른 경로에서는 탐색을 해 주지 않는 경로

입니다만, 아틀란은 항상 교통정보 반영 효과가 잘 나타나는 경탐 알고리즘이기때문에, 주변의 다른 도로들이

지체나 정체를 빚을때만 차선의 경로를 탐색을 해 준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동일한 거리에 예상소요시간이 가장 일치하지 않는 맵이 아이나비라는 점은 전에 한 커뮤니티에서, 여러가지

맵들을 가지고 로드 테스트를 한 자료에서 이미 밝혀진 사실이기에 더 이상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이번엔 최단거리(혹자는 최단거리 경로를 가장 빠른 경로로 착각을 하는이가 있는데, 최단거리란 문자 그되로

거리가 짧은 경로일뿐 빨리 갈 수 있는 경로가 아니란 점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아이나비의 거리 경로에서 탐색을 해 준 동일한 경로가 아틀란의 최단거리2번에서 탐색을 해 주었습니다.

아틀란의 최단거리1번에 대해서 탱크나 다닐 수 있는 산속길을 탐색을 해 주었다고, 악평을 한 글을 읽어본적이

있는데, 과연 저 경로가 탱크나 다닐 수 있는 경로고, 차량 통행은 불가능한 길인지 아래에서 살펴보기로 하겠

습니다.


본 필자가 살고있는 곳이 아래 그림에서 보면 파란화살표에 울집이라고 표시된 위치에 살고있고, 아래그림의

3번, 4번, 5번 도로가 생기지도 않았던, 30여년전 부터 이동내에 살고 있는 사람 입니다.

 아이나비에서 최단거리 경로를 뽑아내 줄때, 최적 경로로 뽑아내 준다고하는 독산동길(2번 도로 : 이동내 사람들은

이길을 일명 20m도로라고 칭합니다.....서울시내 어디서든 택시를 타고 구로전화국앞 20m도로로 가주세요! 라고

주문을 하면 모르는 택시운전기사 단 한명도 없는 도로 입니다)에서 직선거리로 50m도 되지않는 위치에 살고 있고,

이 도로가 새로 생겨서 포장이 되지 않았던 시절 부터 살고 있으면서, 변천사를 지켜 보고 있는 사람 입니다.

 주말 혹은 출.퇴근 시간만 되면, 1번 도로 시흥대로는 물론이거니와, 2번 독산동길, 3번 난곡동길 두루 두루 막히지

않는 곳이 없이 지.정체가 심한 도로 입니다. 이런 상황이 전개 되었을때 필자는 교통정보를 살펴보기도 하고,

교통정보가 믿기지 않을때는 실제로 도로에 나와서 한바퀴 둘러보고, 차량으로 출발을 할때 탱크밖에 통행할 수 없는

바로 그 4번도로 혹은 5번도로를 겁없이 주행을 해서, 남하를 하곤 합니다.

 또 4번 및 5번 경로상에는 중학교도 있고, 초등학교도 있어서, 학생들의 부모들이 귀여운 아이들을 등.하교를 시킬때,

차량으로 이 도로를 이용을 하는데, 30년넘게 이동내 살면서 탱크를 끌고, 아이들을 등.하교 시키는 학부모는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또 탱크밖에 다닐 수 없는 이 도로에, 마을버스도 다닙니다....깊은 산속에 아파트나 빌라가 단 한체도 없어서,

사람 사는이 없는 이 도로에 마을버스가 다니는 이유는 절에 불공을 드리러 드나드는이를 실어 나르기 위해서 일까요?

사람 사는이 없는 깊은 산속에 중하교 및 초등학교는 왜 있을까요?

아래 그림은 오후 3시경에 캡쳐를 한 그림입니다.

교통상황을 살펴 보겠습니다....가장 선호하는 1번 도로(시흥대로)는 이미 정체를 빗고 있습니다.

또 최단거리로 최적 경로를 탐색해 준다는 1번 도로(독산동길)는 지체를 빗고 있습니다.

또 한번쯤은 탬색해 줄만 하다라고 생각이 드는 3번 도로(난곡동길)도 역시 지체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일때, 이 동내 지리를 잘 아는이들은 선택의 여지도 없이, 탱크밖에 다닐 수 없는, 4번, 5번 도로로

죽음을 무릅쓰고 차머리를 이 길로 돌리곤 하죠!


팅크웨어의 아이나비, 파인드라이브의 아틀란 둘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멋진 내비게이션이 되기를 바라는

조그마한 소망을 담아서, 이 글을 썼고, 이제 마무리를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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